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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원목 스피커 ‘쿠르베’,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엔드 스피커를 꿈꾼다.

우리나라 스피커 시장은 단 두 부류라는 농담이 있다. 골드문트나 소너스 파베르 같은 초고가 하이엔드 스피커와 스마트폰용 스피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의 하이엔드 스피커에 대한 수요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PSJ 디자인의 박성제 대표는 소비자에서 생산자로 변신한 경우. MBC 기자로 20년을 보낸 그는 20여 년간 스피커를 50대 넘게 바꿔 본 오디오광.

몇 년 전 국내 장인이 만든 수제 스피커를 써본 후 나만의 하이엔드 스피커를 꿈꾸다 결국 이번에 회사까지 차리게 됐다. 박 대표의 첫 작업이자 회사의 대표 제품은 수제 원목 스피커, 쿠르베(Courbé).

[출처] 월간디자인 (2013년 7월호)

Courbé (쿠르베)는
‘Curved’를 뜻하는 프랑스어입니다.

원통형 인클로저와 곡선형 스탠드로 이루어진 스피커의 유려한 디자인을 상징합니다.

Courbé는 외국 유명 스피커의 디자인을 모방하지 않고 순수한 국내 디자인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인클로저는 MDF나 무늬목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북유럽산 자작나무 합판을 수작업으로 적층해 제작됩니다. 자작나무는 고유의 맑은 울림 덕분에 현악기를 만드는 주요 재료로 사용됩니다. 쿠르베 역시 자작나무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중역대와 바위처럼 단단하고 깊은 초저역을 동시에 실현했습니다.

고역, 중역, 저역 유닛 간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를 분리한 첨단 설계를 채용했습니다. 원통형 인클로저는 기존의 박스 형태의 인클로저에서 발생하는 내부 정재파를 원천 차단하고 자연스러운 공기의 흐름을 만들어 냅니다.

Courbé의 유닛은 노르웨이의 하이엔드 유닛제조 업체인 SEAS 제품이 채용됐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오디오 전문가가 독립된 3개의 인클로저에 최적화되도록 설계하고 튜닝한 네트워크가 인클로저마다 각각 장착됩니다.